안녕하세요
인천지점 김시윤지점장 입니다.
매일 산모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.
저를 찾아주시는 데는 꼭 필요한 손길이 있다고 생각하고
저를 통해 만족을 드린다는것은 제가 매일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.
오랜 마사지 경력을 산모님께 특화된 마사지를 제공하고
그 마사지를 통해 즐겁게 다시 찾아주실 때 보람을 느낍니다.
산모님 마다 현재 몸상태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에
마사지를 통해 마음을 만져드린다는 마음으로 서로 교감에 이를 때
가장 좋은 마사지가 되는것 같습니다.
항상 최선을 다해 산모님께 다가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인천지점지점장 김시윤